#2in1 단점 모음
실사용자 단점 리뷰 4개
레노버 요가 슬림 7x
레노버 요가 슬림 7x는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프로세서를 탑재한 프리미엄 Copilot+ PC 노트북입니다. 14.5인치 3K OLED 터치스크린, 최대 32GB LPDDR5X RAM, 최대 1TB NVMe SSD를 지원하며 약 1.28kg의 슬림한 알루미늄 섀시를 자랑합니다. 이 노트북은 윈도우 11을 실행하며 ARM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네이티브로 지원합니다. 하지만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에뮬레이션 레이어를 통해 실행되어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특정 Adobe 애플리케이션 및 Google Drive 데스크톱 버전과 같은 일부 앱은 호환되지 않습니다. 또한, 내장 그래픽 성능이 낮아 최신 게임 구동에 어려움이 있으며, 커널 레벨 안티 치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게임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3.5mm 헤드폰 잭이 없어 무선 오디오나 USB-C 어댑터를 사용해야 하며, USB-A, HDMI, SD 카드 리더기 등 전통적인 주변기기 연결을 위한 포트가 부족합니다. AI 기능은 아직 실용적인 가치를 제공하기에는 미흡하며, 터치스크린은 지문이 잘 묻는 편입니다. 스피커 품질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일부 사용자들은 배터리 소모 문제를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1,049달러부터 시작하는 높은 가격과 ARM 플랫폼의 제약을 고려할 때, 폭넓은 소프트웨어 지원이 필요한 사용자에게는 가성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HP 스펙터 x360 14 (2024)
HP 스펙터 x360 14 (2024)는 14인치 2880x1800 OLED 터치스크린과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탑재한 프리미엄 2-in-1 컨버터블 노트북입니다. 뛰어난 빌드 품질과 360도 힌지로 태블릿 및 텐트 모드 활용이 가능하며, 웹 브라우징 시 11시간 이상의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고사양 게임이나 GPU 집약적인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USB-A 포트 1개와 USB-C/Thunderbolt 포트 2개만 제공되어 확장성이 제한적입니다. 또한, OLED 디스플레이의 번인 위험과 팬 소음,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RAM 및 저장 공간 등은 구매 시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11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11은 2024년 출시된 2-in-1 태블릿/노트북으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스냅드래곤 X 엘리트 ARM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선택 사양인 OLED 디스플레이는 뛰어난 명암비와 HDR 밝기를 제공하며, 120Hz의 동적 주사율을 지원하여 시각적인 경험을 극대화합니다. 다만, 이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는 고성능 칩 모델에서만 선택 가능합니다. 12시간 10분의 테스트 배터리 수명은 경쟁 제품들을 능가하지만, 맥북 에어에는 다소 미치지 못합니다. 하지만 고부하 작업 시 발열이 심해 태블릿 모드로 사용하기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서피스 프로 11은 뛰어난 성능과 디스플레이 품질을 갖추었지만, 일부 ARM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문제, 높은 액세서리 가격, 아쉬운 AI 기능 등은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요소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7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7은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ARM 기반 프로세서를 탑재한 2024년형 코파일럿+ PC입니다. 13인치와 15인치 모델로 출시되며, 1,2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USB-A, USB-C 포트와 오디오 잭만 제공하는 제한적인 포트 구성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HDMI, 이더넷 포트, SD 카드 리더(15인치 모델은 microSD만 지원)가 없어 확장성이 부족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자적인 서피스 커넥트 충전 포트가 범용 포트 공간을 차지하는 점도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ARM 기반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프로세서는 소프트웨어 호환성 문제를 야기합니다. 특히 게임의 경우, 포트나이트,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경쟁 게임들은 ARM 아키텍처와 호환되지 않는 안티 치트 시스템으로 인해 실행되지 않으며,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과 같은 전문 크리에이티브 앱들도 출시 초기에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프리미엄 가격에도 불구하고 OLED 디스플레이 옵션이 제공되지 않으며, 픽셀센스 LCD 디스플레이는 경쟁 기기들의 OLED 패널만큼의 명암비와 색상 선명도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13인치 모델은 15인치 모델보다 낮은 전력 할당으로 인해 성능이 현저히 떨어지며, 출시 초기에는 보안 문제로 인해 리콜 AI 기능이 제한되었고, 다른 코파일럿+ AI 기능들도 클라우드 기반 대안에 비해 범위가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여러 단점들로 인해 아마존에서 "자주 반품되는" 제품으로 분류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