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형이어폰 단점 모음
실사용자 단점 리뷰 2개
낫싱 이어 (2)
낫싱 이어 (2)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Hi-Res Audio 인증, LHDC 코덱 지원을 갖춘 진정한 무선 이어폰입니다. 독특한 투명 디자인과 최대 6시간의 배터리 수명(케이스 포함 시 36시간)을 자랑합니다. 사운드 품질 측면에서 낫싱 이어 (2)는 LHDC 코덱을 통해 Hi-Res Audio를 지원하지만, 호환되는 기기에서만 가능합니다. 기본 튜닝은 약간의 저음 강조가 있어 캐주얼 청취에는 좋지만, 중음역대 디테일을 가릴 수 있습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성능은 가격 대비 준수하지만, 동급 최고 수준은 아닙니다. 지속적인 저주파 소음은 잘 처리하지만, 음성이나 군중 소음과 같은 가변적인 소음에는 효과가 떨어집니다. 투명 모드는 기능적이지만 약간 인위적인 느낌을 줄 수 있으며, 통화 품질은 평균 이하로 야외나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 성능이 저하됩니다. 배터리 수명은 이어폰 단독으로 6시간, 케이스 포함 시 총 36시간으로 경쟁력 있는 수준입니다. 낫싱 X 앱은 EQ 조절 및 개인화 기능을 제공하지만, 다른 브랜드 앱에 비해 기능이 제한적입니다. 투명 디자인은 시각적으로 독특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모나 변색이 나타날 수 있으며, IP54 등급의 방수 기능을 제공합니다.
소니 링크버즈 오픈
소니 링크버즈 오픈은 귀 안쪽 연골에 걸쳐 착용하는 독특한 오픈형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이 디자인은 외부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도록 하지만, 소리가 새어나가 주변 사람들에게 들릴 수 있으며 외부 소음 또한 그대로 유입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격렬한 운동이나 움직임 시에는 다소 불안정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의 귀 모양에 완벽하게 맞는 것은 아닙니다. 오픈형 구조로 인해 저음역대가 현저히 부족하며, 동일 가격대의 밀폐형 이어폰에 비해 전반적인 음질이 떨어집니다. 또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전혀 없어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LDAC와 같은 소니의 고해상도 코덱을 지원하지 않고 SBC와 AAC 코덱만 지원하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어버드 단독으로 8시간, 케이스 포함 총 17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은 무난한 편입니다. 하지만 199달러라는 가격은 ANC 기능 부재와 제한적인 저음 성능을 고려할 때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경쟁 제품들이 유사하거나 더 낮은 가격에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은 간혹 오류가 발생하거나 직관적이지 않은 인터페이스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IPX4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은 갖추었으나, 외부 충격에 다소 취약해 보이는 디자인은 내구성에 대한 우려를 낳을 수 있습니다.